솔리드웍스코리아(대표 이영권 www.solidworks.co.kr)는 극심한 시장 경쟁에도 불구하고 2005년 지사 설립 이후 연간 70%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M캐드/CAE/PDM 전문 솔루션 업체다.
올해 들어 솔리드웍스는 고객 만족을 위한 세분화되고 전문화된 콘텐츠를 통해 고객 편의를 돕고 고객이 설계와 디자인에 주력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 공급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진행해왔다. 솔리드웍스는 제품수명주기관리(PLM)의 기초가 되는 M캐드 시장에서 선도적인 3D 캐드 소프트웨어의 공급 업체로서 2D 이용자의 3D 전환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3D 캐드의 표준으로 자리잡은 솔리드웍스는 전 세계 100여개 국가 9만7000여곳에 70만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것은 3D 캐드 소프트웨어 업체 중 최대 규모의 고객 기반이다. 특히 매년 세계적으로 1만4500곳 이상의 교육 기관에서 100만명이 넘는 교육생들이 솔리드웍스 소프트웨어로 교육을 받고 교육에도 특화돼 있다. 솔리드웍스는 이용자가 가장 많은 구인·구직 사이트인 몬스터닷컴(www.monster.com)에서 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3D 기술 능력으로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이와 함께 솔루션 수요가 늘고 있는 SMB 시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꾀할 방침이다.
솔리드웍스는 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다. 8월 혁신적인 기능을 담은 3D 캐드 솔루션 ‘솔리드웍스 2009’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오는 9월과 10월에는 잇달아 ‘솔리드웍스 시뮬레이션 2009’ ‘솔리드웍스 엔터프라이즈 PDM 2009’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 퍼블리싱 소프트웨어인 ‘3D 비아 컴포저’ 및 콘텐츠·웹 커뮤니케이션 지원을 위한 새로운 기능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방침이다.
또 고객의 편의를 위해 기술 전달 위주의 많은 세미나와 로드쇼를 진행함으로써 안정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 매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