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우편사업지원단

 

한국우편사업지원단은 지난 13일부터 사흘간 천안 지식경제부교육원서 전국 집배원 자녀 120여명을 대상으로 ‘우정문화캠프’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우표로 하나되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나만의 우표만들기, 세계지도 우표 모자이크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류경동기자 nin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