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 www.lge.co.kr)가 아시아와 유럽 주요 국가에서 시크릿폰을 알리기 위한 체험마케팅을 전개한다.
LG전자는 지난 16일 태국 방콕의 최대 쇼핑타운인 시얌센터(Siam Center)에 시크릿폰 체험관인
‘시크릿 존(Secret Zone)’을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향후 체험관을 아시아 및 유럽 주요 국가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크릿폰 체험관은 ‘비밀을 풀다(Unlocking the Secret)’란 주제로 ▲ 시크릿 게임존(Game Zone), ▲ 시크릿 사진존(Photo Zone), ▲ 시크릿 문신존(Tattoo Zone) 등 3가지 테마의 체험관을 운영한다.
체험관에서는 시크릿폰의 가속센서를 이용한 다양한 모션게임 및 고화질의 500만 화소 카메라 등을
체험해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일회용 문신을 새겨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