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마르퀴스 후즈후에 등재 발행일 : 2008-08-20 15:15 지면 : 2008-08-20 29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조소연 서울시립보라매병원 피부과 교수가 11월 발간 예정인 ‘2009년 마르퀴스 후즈후’ 세계 3대 인명 사전에 등재된다. 조 교수 분야는 여드름·레이저 치료·무좀·아토피 피부염·백반증이다. 그는 레티노이드 작용기전, 피부매트릭스, 피부노화 예방 및 치료 등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이름을 올렸다. 안수민기자 sm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