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멘스는 중대형 LCD의 백라이트 유닛광원으로 색순도를 최대화하는 발광다이오드(LED)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해당기술은 삼색 발광 칩을 이용한 발광다이오드의 장점과 형광체 여기를 이용한 발광다이오드의 장점을 결합해, NTSC에서 요구되는 영역의 모든 색상을 표현할 수 있다.
또한 발광효율이 높고 일정한 색의 재현이 가능하며 소비전력을 낮출 수 있는 발광다이오드를 제공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