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지능형 차량 인명구조 시스템` 개발협력 발행일 : 2008-08-28 14:50 지면 : 2008-08-28 25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김찬성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상근 부회장(왼쪽)은 27일 이흥재 전주정보영상진흥원 원장과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지능형 차량사고 인명구조 시스템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지능형 차량사고 인명구조 시스템’은 전주정보영상진흥원이 올해부터 2년간 총 29억4000만원을 들여 개발중이며, 이번 협약으로 개발과 상용화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형준기자 hj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