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 www.microsoft.com/korea)는 이번 전시회 참가기업 중 가장 큰 규모인 20부스를 마련, 통합 커뮤니케이션(익스체인지 서버 2007, 오피스 커뮤니케이션 서버 2007)과 클라이언트 보안솔루션(Forefront Client Security), 다이어그램 및 정보시각화 솔루션(Visio), 기업 프로젝트 관리(프로젝트 서버 2007), 차세대 서버 OS(윈도 서버 2008), 그리고 윈도 비스타와 오피스 2007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소개한다.
전시되는 ‘윈도 서버 2008’은 지금까지의 윈도 서버 운용체계 중 가장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며 차세대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및 웹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MS의 대표 상품. 한국MS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윈도 서버 2008을 사용하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적용·관리할 수 있어 더욱 안전한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조직 내의 기술적 효율성과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을 집중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또 e메일에 효과적으로 액세스할 수 있고 보안성과 관리 효율성을 높인 ‘익스체인지 서버 2007’과 혁신적 디자인에 편리한 검색, 정리 도구가 돋보이는 ‘윈도 비스타’의 장점도 관람객의 직접 체험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MS는 이번 MS전시관에서 지역 기관 및 기업의 전산정보화 인프라 구축과 발전의 동반자이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 이미지를 심어준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