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위트콤 경영권 (주)이룸에 매각

위트콤의 최대주주인 파인디지털 및 특수관계인(박상환,신용진)은 보유주식 3,156,420주(50.74%)와 회사의 경영권을 (주)이룸에게 양도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위트콤의 최대주주도 변경된다.

인수 대금은 236억원이다.

(주)이룸은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전문업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