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 www.hp.co.kr)는4일부터 여의도 사옥 앞에서 ‘서울팝스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는 HP 목요 음악회’를 개최한다.
매년 봄/가을로 진행되는 HP 목요 음악회는 오늘을 시작으로 앞으로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점심시간(낮 12시~1시)에 총 4회의 가을 공연을 실시한다.
이번 HP 목요 음악회에서는 My funny valentine, Besame Mucho, Mercy Mercy Mercy, Mo’better Blues 등 서울팝스오케스트라가 엄선한 팝송과 재즈곡들이 사회자의 곡 해설과 함께 진행되어, 선선한 가을 음악회를 찾은 직장인들과 일반인들에게 아름다운 선율과 일상의 여유를 선사할 예정이다.
HP 목요 음악회는 한국HP의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매년 봄과 가을 각각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점심시간에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들어 4년째를 맞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