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HP(대표 최준근)는 스타일과 엔터테인먼트 성능을 강화한 HP 파빌리온 노트북 시리즈 7종을 8일 출시했다.
HP 파빌리온 노트북 시리즈는 인텔의 차세대 노트북 플랫폼, ‘센트리노 2’를 탑재해 강력하고 빠른 성능과, 긴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HP 컴팩 프리자리오 시리즈는 다양한 크기 및 구성과 함께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을 채택했다. 신제품은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며 재활용이 쉬운 친 환경 부품을 사용했다.
차윤주기자 chay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