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창의재단’이 8일 대치동 창의재단 사옥에서 출범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과학문화재단이 확대 개편된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과학문화사업뿐만 아니라 창의적 인재양성 등의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왼쪽부터 전의진 전 한국과학문화재단 이사장, 금동화 KIST 원장, 이현구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 김시중 전 과학기술부 장관, 정윤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이상목 교육과학기술부 과학기술정책실장, 김기형 전 과학기술부 장관, 나도선 전 한국과학문화재단 이사장, 권재술 교원대 총장, 김창경 청와대 과학비서관.
윤성혁기자 sh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