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리(대표 김희천 www.hauri.co.kr)는 데이터 영구삭제 제품 ‘바이로봇 DataEraser 2.0’이 한국GS인증협회로부터‘굿소프트웨어(GS)’인증에 필요한 모든 테스트를 필하고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하우리의‘바이로봇 DataEraser 2.0’은 소프트웨어용 영구삭제 제품으로 사내용 기밀문서의 외부유출을 효과적으로 방지/차단 할 수 있으며, 영구삭제 후에도 하드 디스크의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GS인증 이 외에도 ‘바이로봇 DataEraser 2.0’은 미 국방부의 표준안을 따르고 있으며, 2008년 상반기에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보안적합성을 획득한 바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