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 현판식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 현판식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민원편의 도모와 효율적인 기업체 지원을 위해 구로동 키콕스벤처센터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10일 개소식을 가졌다. 산업단지공단은 박봉규 이사장 취임 이후 입주기업 7500여개사에 고용 10만명을 넘어선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관리·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지사를 서울지역본부로 승격시켰다. 왼쪽부터 정용택 노동부 관학지청장, 김한기 구로상공회의소 회장, 이창섭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장, 김재복 서울디지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장, 박봉규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함영민 한국산업단지공단 노조위원장, 조보훈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이사장, 윤정규 한국산업단지공단 기획관리상무, 이송규 한국산업단지공단 클러스터 상무.

윤성혁기자 sh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