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엘,자원개발 사업 진출

카엘이 자원개발업체인 맥스테이트를 설립했다.

맥스데이트의 자본금은 70억원으로 카엘이 지분 36.37%를 보유하고 있다.

카엘은 이와 더불어 운영자금 마련 차원에서 제 3자 배정방식을 통해 2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할 계획인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