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부품 카엘,자원개발 사업 진출 발행일 : 2008-09-11 08:4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카엘이 자원개발업체인 맥스테이트를 설립했다. 맥스데이트의 자본금은 70억원으로 카엘이 지분 36.37%를 보유하고 있다. 카엘은 이와 더불어 운영자금 마련 차원에서 제 3자 배정방식을 통해 2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할 계획인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