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대표 김진범 www.thinkware.co.kr)는 ‘아이나비’ 전자지도를 2009년부터 르노삼성자동차 신차종에 공급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팅크웨어는 이번 계약을 통해 신개념 소프트웨어 ‘아이나비 SE’를 르노삼성자동차 순정 내비게이션에 공급할 계획이다.
팅크웨어는 "이를 위해 양사는 공동개발에 착수했다"며 향후 "‘아이나비’의 비포마켓 진출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