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자 삼성전자 LCD TV, 융프라우 정상에 서다 발행일 : 2008-09-16 11:55 지면 : 2008-09-16 20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김인수 삼성전자 부사장(왼쪽)과 얼스 케슬러 융프라우철도 사장이 지난 12일(현지시각) 융프라우 정상(해발 3,454m)에 위치한 스핑스홀에서 제품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융프라우는 매년 150여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로, 삼성전자는 인터라켄역 등 주요 기차역과 융프라우 정상의 스핑스홀에 대형 LCD TV와 LCD 모니터를 설치해 융프라우와 관련한 관광정보를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