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특집 [미국發 금융쇼크]차분해진 외환 딜링룸 발행일 : 2008-09-18 16:15 지면 : 2008-09-18 4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17일 국내 금융시장이 급속히 안정되면서 전날 50원 넘게 폭등했던 원달러 환율이 44원 하락한 1116원으로 마감했다. 명동 외환은행 딜링룸도 비교적 차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 미국發 금융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