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연 최원산 연구원 마르퀴스 후즈후 등재

기초연 최원산 연구원 마르퀴스 후즈후 등재

  최원산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전주센터 분석연구부 선임연구원이 고분자 전해질 나노반응기에 대한 연구결과를 인정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후’ 2009년판에 최근 등재됐다.

최 박사는 광주과학기술원 신소재공학과 재학시절 고분자 전해질 다층 필름을 이용해 나노 구조체를 제조한 바 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