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제1회 대한민국 콘텐츠페어’가 24일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에서 개막됐다. 다음달 4일까지 11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지털 게임 등 7개 장르 31개의 문화콘텐츠가 소개된다. 주철환 OBS 사장, 송하진 전주시장, 고석만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장, 정병국 의원, 김장실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고흥길 의원, 이주영 의원(왼쪽부터) 등 초청인사가 행사개막을 알리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제1회 대한민국 콘텐츠페어’가 24일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에서 개막됐다. 다음달 4일까지 11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지털 게임 등 7개 장르 31개의 문화콘텐츠가 소개된다. 주철환 OBS 사장, 송하진 전주시장, 고석만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장, 정병국 의원, 김장실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고흥길 의원, 이주영 의원(왼쪽부터) 등 초청인사가 행사개막을 알리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