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가을 결혼 시즌을 맞아 예비 신부들이 아삭한 김치 담그는 비법을 배울 수 있는 ‘예비 신부를 위한 아삭 칸칸칸 김치클래스’를 9월 25일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진행했다.
하우젠 아삭 김치클래스는 삼성전자가 4월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무료 강좌로, 이번 클래스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와 친정 엄마가 함께 김치를 담글 수 있는 특별 강좌로 마련됐다.
이날 아삭 김치 클래스에 참가한 24명의 예비 신부들은 명품 김치로 유명한 김치전문가 이하연 선생으로부터 서울식 배추김치와 자연송이 백김치 담그는 노하우를 배웠다. 또 함께 참석한 친정 엄마들의 숨은 김장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도 마련됐다. 강좌 후에는 무의탁 노인들에게 예비 신부들이 만든 김치를 전달하는 따뜻한 행사도 진행됐다.
한편, 삼성전자는 가을 김장시즌을 비롯해 연중 매월 두 차례씩 다양한 테마로 ‘하우젠 아삭 칸칸칸 김치 클래스’를 개최한다. 하우젠 아삭까페(cafe.naver.com/hauzenassak.cafe)에서 참가신청을 할 수 있고 수강료는 무료다. 아삭카페는 3천 여명의 하우젠 아삭 김치냉장고 마니아들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로, 아삭 김치 클래스뿐 아니라 김치냉장고 사용법, 김치 담그는 노하우 등 유용한 정보가 활발히 교류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