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구 교육과하기술부 제2차관이 오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사흘간 오스트리아와 프랑스에서 열리는 제52차 국제원자력기구(IAEA) 정기총회와 제3차 세계원자력파트너십(GNEP) 집행위원회에 참석한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IAEA 총회는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국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원자력 국제기구로 이번 총회에는 IAEA 149개 회원국이 참석하며 우리나라는 박 차관을 수석대표로 정부와 원자력 산업·연구 전문가들이 참가한다.
박종구 교육과하기술부 제2차관이 오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사흘간 오스트리아와 프랑스에서 열리는 제52차 국제원자력기구(IAEA) 정기총회와 제3차 세계원자력파트너십(GNEP) 집행위원회에 참석한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IAEA 총회는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국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원자력 국제기구로 이번 총회에는 IAEA 149개 회원국이 참석하며 우리나라는 박 차관을 수석대표로 정부와 원자력 산업·연구 전문가들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