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전문기업인 대림이엔지(대표 박동홍, www.daerimled.com)는 최근 자사의 LED 조명기기와 태양광 LED 보안등이 신뢰성 향상 평가에서 성공적이라는 진단과 함께 전문기관의 8개 부문 성능 테스트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업체는 부품소재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부품소재 신뢰성 기반기술확산사업(사업비 9520만원)의 지원을 받아 지난 1년간 신뢰성 향상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와 함께 이 업체는 광전문 연구기관인 한국광기술원에서 LED 제품에 대한 시험평가를 최근 실시한 결과 고온고습, 충격, 수명 등 8개 부문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LED 조명기기에 대한 표준화가 올해말쯤 이뤄지면 이미 표준화 기준을 만족한 LED 조명관련 제품의 시장 선점이 가능할 것으로 이 업체는 내다보고 있다.
한편 대림이엔지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LED발열제어기술과 정전류 회로구성, 메트릭스 구조 등 자사기술이 적용된 LED 조명기기 4∼5종을 전시한다. 이 전시회에서는 최근 개발한 150W급 LED 천장등을 비롯한 일년 사계절 및 하루 중 흐린날씨와 태양광 고도에 관계없이 배터리를 충전시킬 수 있는 코스모스 태양광 LED 보안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동홍 사장은 “LED 조명기기에 대한 표준이 제정돼 국내 LED 조명기기의 옥석을 가릴 필요가 있다”며 “이번 전시회에서 진짜 LED 조명기기의 장점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포항=정재훈기자 jh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