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윤덕 인천발전연구원장은 내달 1일 오후 2시 파라다이스호텔인천에서 ‘한·중·일 도시에너지정책 현황과 선진화 방안’을 주제로 한·중·일 3개국 전문가 초청 국제심포지엄을 연다.
이날 이토 고키치 일본 에너지경제연구소 상무가 ‘북동아시아의 에너지 전망과 일본의 에너지·환경전략’, 중국 레이 종민 중국 칭다오과기대 경제관리학원 부원장이 ‘중국 도시에너지 발전 현황과 구조의 최적환 방안’, 박희천 인하대 경제학부 교수가 ‘국가 에너지기본계획(2008∼2030)의 비전과 과제’을 각각 발표한다.
인천=이현구기자 h1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