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사장 표삼수, www.oracle.com/kr)은 BEA와의 공식적인 통합 이후 처음으로 퓨전 미들웨어 시장 전략 및 제품 통합 로드맵을 소개하는 고객 대상 `BEA 웰컴 이벤트(Welcome BEA to Oracle)`를 오는 4일(목)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와 BEA 솔루션이 결합된 최고의 제품인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 전략을 소개하고 폭넓은 미들웨어 제품 포트폴리오 전반의 향상된 기능 및 혜택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
특히, 이번 세션에서 오라클은 BEA 웹로직(BEA WebLogic), BEA 아쿠아로직(BEA AquaLogic), 턱시도(Tuxedo)를 비롯 기존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 제품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등 기존 오라클 및 BEA 고객의 투자를 보호하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제시한다.
오라클은 미들웨어 부문 업계 선두 기업으로 오라클의 개방형 표준 기반 미들웨어 제품군을 기반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참석자들은 BEA 인수로 한층 강화된 오라클 미들웨어를 이해하고 비즈니스 운영에 점차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퓨전 미들웨어의 업계 전반에 대한 통찰력과 비전을 공유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소개 - 장소: 서울 프라자호텔 메이플 홀
- 일정: 2008년 9월 4일(목) 17시–2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