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부품 인탑스 ,구미에 휴대폰용 프레스 사업부 신설 발행일 : 2008-10-01 09:5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인탑스가 구미 공장에 휴대폰용 프레스 사업부를 신설했다. 인탑스는 휴대폰의 고강도, 슬림화 추세에 신속한 대응을 하기 위해 기존 프라스틱 사출사업부에 추가로 SUS, 알루미늄, 마그네슘 등 초경량 박판 소재를 개발, 생산을 위한 프레스 사업부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30억원이 투입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