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탑스 ,구미에 휴대폰용 프레스 사업부 신설

인탑스가 구미 공장에 휴대폰용 프레스 사업부를 신설했다.

인탑스는 휴대폰의 고강도, 슬림화 추세에 신속한 대응을 하기 위해 기존 프라스틱 사출사업부에 추가로 SUS, 알루미늄, 마그네슘 등 초경량 박판 소재를 개발, 생산을 위한 프레스 사업부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30억원이 투입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