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인터랙티브(대표 권덕민 www.diointer.com)는 미래 유비쿼터스 시대의 핵심기술인 RTLS (실시간위치인식) 의 비즈니스 모델 및 응용분야의 연구를위해 동국대학교 전산원과 공동으로 연구소를 개소했다고 5일 밝혔다.
권덕민 사장은 “이번 연구소 개설로 RTLS 분야의 핵심기술 및 응용 분야의 연구를 집중해 미국 타임도메인 R&D 연구소와도 긴밀히 협력하고, 실제 일반인들이 RTLS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최첨단 강의실을 세계최초로 동국대 전산원에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덕민 사장(오른쪽에서 세번째)와 김계현 동국대학교 전산원 원장(왼쪽에서 네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허정윤기자 jyh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