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만사(대표 김대환, www.somansa.com)은 수익의 1%를 4년 연속 기부했다고 밝혔다.
소만사는 사회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배려및 사회환원을 취지로 매년 수익창출의 1%를 기부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정신지체 장애인 그룹홈인 작은 예수 수녀회와 청각장애 교육기관인 에바다농아학교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소만사 김대환 대표는 “2008년 한해 어려운 여건에도 기부가 가능하도록 도와주신 고객님과 임직원에게 감사드리며, 회사의 중요한 책무 중 하나는 사회에 환원하고 공헌하는 것”이라며 “2009년도에도 혁신과 이익을 창출하여 더 많은 기부와 봉사를 하겠다고 다짐한다”고 말했다.
소만사는 2007년에는, 기름유출사고로 피해를 입은 태안지역에 기부한 바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