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G-20회의 참석한 강만수 장관 발행일 : 2008-10-13 16:0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워싱턴에서 제63차 IMF·WB 연차총회에 앞서 열린 G-20회의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강 장관은 “선진국뿐 아니라 신흥시장국도 금융위기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선진국간 이뤄지고 있는 통화 스와프 대상에 신흥시장국이 포함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