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시크릿(SECRET)’폰이 고객들의 감성충전을 위한 문화마케팅을 전개한다.
LG전자(대표 남 용 www.lge.co.kr)는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의 대표작 알레그리아(Alegria)를 공식 후원하고 공연기간 동안 「시크릿, 알레그리아의 화려함을 입다」라는 타이틀로 다양한 고객 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싸이언 홈페이지(http://www.cyon.co.kr) 또는 코엑스 내 ‘싸이언 플래닛’을 방문, 이벤트에 참가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70쌍에게 알레그리아 공연초대권(R석 2매)을 증정한다.
또, 공연장에 별도의 ‘시크릿 컬러 체험존’을 마련해 관람객 전원에게 즉석 기념사진 촬영서비스와 함께 알레그리아 엽서세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관람고객 중 시크릿폰을 사용하는 고객에게는 공연 프로그램북 또는 공연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알레그리아 티켓을 구매하는 관람객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시크릿폰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LG전자 MC한국사업부장 조성하 부사장은 “퀴담보다 한층 화려해진 알레그리아는 보석처럼 빛나는 컬러를 입고 새롭게 출시된 시크릿폰의 고품격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며, “다양한 문화마케팅을 전개해온 싸이언은 앞으로도 제품과 서비스뿐만 아니라 고품격 문화 혜택을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