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은 오는 30일, SKY72 골프클럽에서 ET클럽과 e프런티어 회원사를 초청,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합니다.
전자신문은 e프런티어와 ET클럽을 통해 유망 중소기업 발굴과 함께 회원사들의 마케팅활동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회원사들이 IT산업 발전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업계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회원사 간 친목도모 및 정보교류 행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e프런티어·ET클럽 친선골프대회는 기존 중소 유망기업 중심의 ET클럽 회원사와 신설된 중견, 산업 선도 기업 중심의 e프런티어 회원사가 다양한 사업정보를 교환하고 새로운 협력방안을 모색하게 하는 등 폭넓은 관계 증진의 장이 될 것입니다.
디지털시대의 지식경제지 전자신문은 26년간 축적한 다양한 IT기업 관련 정보와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e프런티어·ET클럽 회원사들에 차별화된 홍보수단과 성공적인 기업경영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국내IT산업을 리드하는 기업, 나아가 세계 속의 한국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프런티어·ET클럽 친선골프대회에 회원사 관계자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참가대상업체:e프런티어·ET클럽 정 회원사
●참가팀:선착순 12개팀
●일시:2008년 10월 30일 오전 7시 30분
●장소:SKY72 하늘코스(인천시 중구 운서동 소재)
●문의 및 안내:전자신문사 광고마케팅국 e프런티어 사무국 담당자 전화 (02)2632-1781∼2, 팩스 (02)2632 - 1785
※본 행사는 정회원 초청 행사로 참가자가 많을 경우 회비를 완납하신 회원사가 우선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