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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코리아와 의료기기 전문업체인 코디소프트, PC 전문업체인 여우와컴퓨터는 지난 1월 ‘헬스케어 PC’를 발표했다. PC와 혈당·혈압·체중·체지방 등을 측정하는 장치를 결합해 건강 정보를 저장·관리하며, 웹사이트를 이용해 건강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정부는 이런 IT 융합기기를 차세대 성장산업의 하나로 육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