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바레인에 현지법인 설립

한국전력공사가 바레인에 KEPCO Middle East Holding Company를 신설,계열사에 편입시켰다.

이 회사는 바레인 지주회사로, 요르단 알카트라나(Al Qatrana) 발전소 건설 및 운영을 담당하게될 현지법인을 관리할 예정이다.

투자금은 67만달러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