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부품 케이알, 전 대표 횡령 혐의로 고소 발행일 : 2008-10-21 08:2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케이알은 전 대표이사 김사만이 재임중 자금대여 및 계열회사를 통한 자금대여 형태로 8,746,071,071원을 횡령한 혐의로, 인천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고 공시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