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코트(CEO 브라이언 네스미스 www.bluecoat.com)는 글로벌 디자인 회사인 우즈 베이곳(Woods Bagot)이 왠 최적화를 통해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스튜디오 간의 음성/비디오 커뮤니케이션과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의 가속을 위해 블루코트 프록시SG 어플라이언스와 패킷쉐이퍼 어플라이언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우즈 베이곳은 프록시SG와 패킷쉐이퍼 어플라이언스의 결합으로 WAN대역폭 소비가 무려60%나 절감되는 효과를 얻었으며, 왠 대역폭의 절감만으로 3개월 만에 초가 투자를 회수할 수 있었다.
우즈 베이곳은 블루코트 프록시SG와 패킷쉐이퍼 어플라이언스를 통해 네트워크를 오가는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이해와 분석이 가능케 됐다.
이 제품들이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이해와 가시성을 통해, 업무용과 비업무용, 혹은 악성 트래픽을 구분하고 적합한 보안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트래픽의 구체화, 순위 선정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가속을 가능하게 한다. 스튜디오가 세계 어디에 있든지 구축이 가능한 프록시SG와 패킷쉐이퍼 어플라이언스는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를 위한 포괄적인 인프라를 제공한다.
우즈 베이곳은 또한, 프록시SG 어플라이언스를 통해 웹 콘텐츠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쉐어포인트 파일 액세스, 오토CAD, 시만텍 파일 복제, SQL 데이터베이스 인터랙션, FTP 트래픽 그리고 SSL 암호화된 애플리케이션 트래픽까지도 가속이 가능해졌다.
프록시SG 어플라이언스는 악성 위협에 대한 보호를 제공하고 패킷쉐이퍼 어플라이언스는 웹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통제함으로써, 세계의 모든 스튜디오에 인터넷으로의 직접 연결 환경을 구현이 가능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