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트로닉스, 슈퍼스피드 USB3.0 테스트 세트 발표

텍트로닉스(대표 박영건)는 USB 3.0 규격에 대한 포괄적인 테스트 세트를 발표했다.

슈퍼스피드 USB는 8Gbps PCI-Express 및 SATA 6 Gb/s등의 기타 고속 직렬 표준과 함께 매우 까다로운 기술 중 하나로 업계 최고인 텍트로닉스 DPO/DSA70000 오실로스코프 시리즈 및 분석 소프트웨어와 같은 고급 테스트 및 장비를 요구하게 될 것이다.

텍트로닉스 DPO/DSA70000 오실로스코프는 8Gbps 데이터의 5고조파 이상을 획득할 수 있어 까다로운 컴플라이언스 및 디버그 테스트에 대한 마진과 무결성을 개선시켜 준다.

AWG7000B 임의 파형 발생기 및 DSA8200 샘플링 오실로스코프를 포함하는 텍트로닉스 USB 테스트 솔루션은 이러한 스트레스 테스트를 용이하게 해준다.

텍트로닉스의 모든 USB 3.0 테스트 기능은 현재 주문 및 배송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