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가 ‘제 3회 캠퍼스 리쿠르팅’을 개최한다.
인프라웨어는 이번 달 27일부터 한양대학교를 시작으로 11월 6일까지 중앙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경북대, 부산대 등 국내 7개 대학에서 캠퍼스 리쿠르팅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프라웨어는 우수 인재의 조기 발굴과 확보를 위하여 매년 캠퍼스 리쿠르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채용 관련 부스를 별도로 마련해 예비 지원자 면담, 선후배 대화, 회사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인프라웨어는 이번 리쿠르팅을 통해 ▶열정적이며 도전과 창의성.을 지닌 인재 ▶ 전통적
인 규율보다는 유연하고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를 어울릴 수 있는 인재 ▶ 중소기업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자기개발과 도전을 통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인재를 모집할 방침이다.
인프라웨어는 올해도 마찬가지로 대기업에 상응하는 연봉과 복지 혜택을 제시하고 있다.
인프라웨어 신입사원 초봉은 국내 100대 기업 평균 연봉의 상위에 해당하는 3000만원 이상이며, 별도의 인센티브, 외국어 교육 지원, 다양한 복리후생 등 파격적인 근로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인프라웨어 관계자는 “SW 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으로 저희 인프라웨어의 캠퍼스 리쿠르팅은 적극적으로 우수 인재를 확보할 것”이라며, “우수한 인력과 기술을 바탕으로 인프라웨어는 소프트웨어 산업의 희망으로 성장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프라웨어의 캠퍼스 리쿠르팅은 작년 30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인프라웨어의 입사지원 희망자는 관련 사이트(http://infraware.career.co.kr/)를 통해 11월 10일까지 지원서를 작성하거나 캠퍼스 리쿠르팅 행사에 참석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