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게임스 김명근기자]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한국 인터넷 PC문화협회(회장 김찬근)와 ‘프리우스 온라인’ PC방 공동 마케팅 및 지원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CJ인터넷과 인문협은 이를 계기로 ‘프리우스’의 성공적인 론칭 및 서비스를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권영식 퍼블리싱사업본부 이사는 “PC방은 온라인게임 시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공간”이라며 “이번 제휴를 통해 인문협과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 ‘프리우스’의 성공적 론칭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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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CJ인터넷 퍼블리싱사업본부 권영식 이사(오른쪽)와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김찬근 회장(좌측)이 프리우스’의 공동마케팅 및 지원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력 조인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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