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사용시 연간 18그루의 잣나무를 심은 효과를 볼 수 있는 "LG전자 노트북"
녹색서울시민위원회에 부스에 마련된 "푸른지구 퍼즐"
[사진=더게임스 현성준기자] 24일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열린‘2008년 친환경상품 전시회"에서 삼성, LG전자 등 전자업계들이 환경친화적 제품들을 대거 선보였다.
한편, 이 전시회에 참가한 LG전자는 자사의 친환경 경영전략, 온실가스 감소활동과 제품 라이프 사이클을 고려한 친환경 활동을 소개하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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