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리(대표 김희천 www.hauri.co.kr)가 멕시코 칸쿤에서 개최한 ‘2008 라틴아메리카 리셀러 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2008 라틴아메리카 리셀러 미팅’은, 김희천 대표 취임 이후 해외파트너사와의 협력강화를 위한 차원에서 매년 1회 개최하는 정기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하우리 해외시장의 중심이 되고 있는 멕시코, 칠레, 콜롬비아 등 중남미 우수 하우리 리셀러가 모두 참석했다.
이번 미팅에서 하우리는 새롭게 출시하는 스팸차단관리솔루션 ‘바이로봇 메일 시큐리티’에 대한 소개와 함께 2009년 비즈니스 방향 및 판매 전략에 대한 방법’에 관한 세미나를 열고, 이와 함께 우수 총판 및 리셀러를 선정, 하우리 감사패를 수여했다. 앞으로도 이 행사는 매년 지속적으로 시행 될 예정이다.
하우리 김희천 대표는 “앞으로도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 대응 가능한 보다 강력하고 가벼운 백신을 개발하는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