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부품 노선봉 우리기술 대표, 최대주주 등극 발행일 : 2008-10-29 08:1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노선봉 우리기술 대표가 우리기술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노선봉 대표는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우리기술 지분 14.82%를 보유하게 됐다. 노씨는 경영참여 목적으로 우리기술의 지분을 매입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