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매티카(대표 강석균)는‘2008 데이터베이스 그랜드 컨퍼런스’에서 전략적인 데이터 품질 관리 구축을 위한 방법론을 제시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데이터 관리, 핵심 전략과 이슈’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국내외 IT 전문가들이 해외 트랜드와 기업 성공 사례를 소개하고 기업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최적의 데이터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가한 인포매티카는 전략적인 데이터 품질 관리를 위한 방법론과 성공 사례들을 발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인포매티카는 비즈니스 중심의 접근법과 모든 마스터 데이터 유형에 대한 지원, 데이터 품질 매트릭스와 리포트를 통한 지속적인 품질 측정 및 관리, 기업 전사적인 차원의 데이터 품질 관리라는 4가지의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데이터 품질 관리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국인포매티카 강석균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포매티카의 데이터 품질 관리에 대한 전략적인 방법론과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선보일 수 있었다”며“국내에서도 컴플라이언스 이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러한 인포매티카의 성공 사례들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