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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9일 첫 ‘반도체의 날’을 맞은 산업계와 정부는 시스템 반도체와 장비소재 산업 육성을 통해 ‘제2의 반도체 신화 창조’를 다짐했다.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첫 기념식에 참석한 김영환 명예회장(왼쪽부터), 김충기 KAIST 특훈 교수, 노영민 민주당 의원,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권오현 반도체산업협회장,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 김광호 명예회장, 김종갑 하이닉스 사장, 민석기 경희대 객원교수가 박수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