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코리아(대표 차인덕 www.toshiba.co.kr)는 영화관에서 즐길 수 있는 풀HD급 영상과 웅장한 사운드로 영화의 감동을 두 배로 즐길 수 있는 16인치(40.6cm) 노트북 ‘새틀라이트 A350’을 출시했다.
‘새틀라이트 A350’은 영화관의 스크린과 같은 16대9 화면비율을 적용해 풀HD를 지원하는 캠코더로 찍은 영상이나 게임, TV 등 풀HD급 컨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기존의 16대10, 4대3 화면에서 나타나는 빈 공간이 생기는 현상이나 픽셀이 맞지 않아 흐릿하게 보이는 경우 없이 원본 그대로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새틀라이트 A350’은 16대9 와이드 화면과 함께 도시바만의 ‘트루브라이트’ 기술을 적용한 클리어 슈퍼뷰(CSV) 액정으로 선명하고 깨끗한 고품질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저음에서도 부드럽고 웅장한 사운드로 오디오 마니아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하만카돈 스피커를 장착해 영화관의 감동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감성적 디자인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고광택 하이그로시 재질로 외관을 마감한 ‘블랙 이노베이션’ 디자인과 입체적인 느낌의 ‘3D 수평선 라인’을 적용해 강력한 성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모두를 요구하는 소비자의 눈을 만족시켰다.
한편 ‘새틀라이트 A350’은 복잡하고 다양한 환경에서 노트북을 활용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웹캠에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시켜 쉽고 빠르게 로그인 할 수 있는 ‘스마트 페이스 기술’을 탑재했다. 또한 노트북이 꺼진 상태에서도 휴대폰, MP3 등 다양한 휴대 IT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USB 슬립앤차지(Sleep and Charge)’ 기술을 탑재해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이번 신제품은 GS홈쇼핑과 GS이숍을 통해 899,000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신제품을 구입하는 고객들은 세 가지의 추가적인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GS이숍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