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1100선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30일 코스피지수는 오후들어 상승폭이 확대되면서 1시 59분 현재 전일보다 122.90포인트(12.68%)오른 1091.93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국내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상한가에 근접한 주당 542000원에 공방중이다.
한편 코스닥도 비슷한 상승율을 보이며 치솟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피 지수는 어제보다 31.22포인트(11.75%) 오른 296.81을 기록 300선은 압박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