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복지재단, 따뜻한 집 만들기 지원

LG복지재단, 따뜻한 집 만들기 지원

  LG복지재단이 겨울철을 앞두고 2억원을 들여 독거노인과 장애인이 사는 120가구의 난방시설 정비와 집 고치기 등 ‘따뜻한 집 만들기’ 지원한다. 30일 경기도 평택시 부락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남상건 LG복지재단 부사장이(왼쪽) 박만상 부락 종합사회복지관 관장에게 ‘따뜻한 집 만들기’ 지원증서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