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세정장비업체인 FSI인터내셔널코리아(사장 송호성)는 오는 6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세정기술을 응용한 차세대 디바이스 구현’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정 분야 신기술 발표와 시연이 있을 예정이며 스리니 라가방 미국 애리조나대 교수가 신소재와 웨이퍼 세정기술에 대해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fsi-intl.com/kssasia08)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호성 FSI인터내셔널코리아 사장은 “FSI는 고객사들의 새로운 기술 도전에 전략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설성인기자 siseol@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