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원장 윤철호)은 4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방사선 안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7회 방사선안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원자력 및 방사선안전 관련 산·학·연·정 관계자 4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방사선방호 △방사성폐기물 △방사선이용 △방사선환경 △방사능방재 등 5개 분과에서 총 45편의 주제발표가 있고,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