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비즈니스 허브 ‘u경기’ 선포식이 4일 경기도 수원 LIG인재니움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출발을 의미하는 레버를 당기고 있다. 경기도가 추진하는 ‘u경기’는 경기벤처협회와 한국유비쿼터스도시협회, 경기도 교육청, 전자신문사 등 유비쿼터스 추진을 위한 12개 대표기관과 연계해 경기도의 국제 비즈니스 허브로의 도약을 목적으로 출범됐다. 왼쪽부터 김대원 경기도의회 기획위원장, 이동근 지경부 성장동력실장, 김진춘 경기도교육청 교육감, 김문수 경기도지사, 임태희 의원, 서문호 아주대 총장, 박영진 경기도 지방경찰청 차장.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