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중공업 손 잡은 람사르 주역 3인 발행일 : 2008-11-05 16:10 지면 : 2008-11-05 13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제10차 람사르총회 폐막일인 4일 오후 경남 창원컨벤션센터 내 미디어센터에서 아나타 티에가 람사르 사무총장과 이만의 환경부장관, 김태호 경남도지사(왼쪽부터)가 기자회견을 가진 뒤 함께 손을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