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텐네트웍스코리아(대표 이현주 www.force10networks.com)은 5일 기가비트 및 10기가비트 인터페이스를 결합한 플렉스미디어(FlexMediaTM) 라인 카드 제품군과 자사의 운용체계(OS)인 FTOS의 업그레이드 제품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한 포스텐의 플렉스미디어 라인 카드 제품군은 사용자의 네트워크 트래픽과 애플리케이션 요구에 맞춰 네트워크를 최적화할 수 있다.
FTOS의 업그레이드 버전은 네트워트 관리, 전력, 보안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